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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포
작품등록일 :
2021.12.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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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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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0,676,949

Comment ' 2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2.01.12 18:14
    No. 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의지
    작성일
    22.01.12 18:17
    No. 2

    일정 분량보단 전체 흐름에 따라 나누는 것은 어떠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ki******
    작성일
    22.01.12 18:50
    No. 3

    역시다시봐도 엄마는똥임그냥 뭐만하면죄다반대에 자기가못했던학업 밀어붙이기까지

    찬성: 3 | 반대: 10

  • 작성자
    Lv.99 요리선생
    작성일
    22.01.12 19:41
    No. 4

    구름위에서 지호를 원하는 모양으로 조련하려는 파커가, 단란하나 빠듯한 형편에서 자신이 본 세상이 전부라 믿고 자식을 걱정하는 모습의 평범한 지호의 부모, 너무 멋진 청년-아들 노릇을 하려는 지호. 이번 대목은 아쉽기도 하고 한계를 보여주는 재미난 장면인 것 같기도 하고.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5 jint1945
    작성일
    22.01.13 10:36
    No. 5

    좀 답답할수있겠지만 저시대는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전업주부인 어머니 대기업이 안정적일때죠 imf전이니까요
    명문고 성적나오면 대부분 사자들어간 직업이나 대기업들어가는게 당연하던시절입니다 게다가 지호가 아직 영화감독 꿈을 털어놓지않았으니 부모는 걱정될수밖에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60 레비니크
    작성일
    22.01.14 10:09
    No. 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월루
    작성일
    22.01.14 18:37
    No. 7

    류지호는 랜만에 > 류지호는 오랜만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트뤼포
    작성일
    22.01.14 18:41
    No. 8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세레스틴
    작성일
    22.01.31 09:51
    No. 9

    1년 유예를 두신 아버지도 아마 파커 가족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번과 같은 답변이 나올 순 없었을거 같네요. 예상이지만.
    어머니의 걱정도 알 거 같아요. 공부만 해서 더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을텐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해서 삶이 망가지는건 아닐까 하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79 팬텀소드
    작성일
    22.02.06 17:33
    No. 10

    재무제표 오타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트뤼포
    작성일
    22.02.06 21:43
    No. 11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한땅꼬마
    작성일
    22.02.16 22:08
    No. 1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북두천군
    작성일
    22.03.19 15:34
    No. 13

    변호사가..음 너무 나서는 느낌이네요 어머니도 참;;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2 주니서기
    작성일
    22.06.18 07:30
    No. 14

    엄마가 똥.
    그게 할 말이신지.
    소설이고 주인공이라는 것 모르는 부모가 어떻게 고등학생에게 사업하라고 허락하나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92 주니서기
    작성일
    22.06.18 07:33
    No. 15

    그리고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되었다면 모를까 결국 주인공이 극복해내는 스토리로 가고 있는데
    소설을 즐기지 못하고
    평범한 엄마 캐릭터도 망가트렸으면 하는 댓글로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go*****
    작성일
    22.08.22 16:57
    No. 16

    변호사가 너무 나서는건 동감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5 n9468
    작성일
    23.04.25 14:15
    No. 17

    애초에 깨어있는 부모로 설정을 안했으니 답답할수밖에 없지.. 변호사가 나대는건 동의. 어쨋든 고문변호사로 일하는중인데 어리다고 상의하는게 아니고 뒤에서 알아서 수작부리는게 썩 좋아보이진않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6 습관성탈골
    작성일
    24.03.19 17:21
    No. 18

    변호사가 나대는건 파커가문한테 잘보여서 덕보보려고 하기때문이죠. 당신이 저 변호사라도 할수있는건 두가지 선택이에요. 주인공의 미래가 기대된다. 주인공이 어려서 아직 잘모르니 좀 두고봐야한다. 결국은 자신의 능력을 뽐내기 위한 행동이죠. 그냥 자신은 의견을 전달한다.라는 답은 없습니다. 변호사는 물주 잡는게 가장큰 영업이기 때문이죠.
    엄마는? 딱 80년대 엄마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ma******..
    작성일
    24.04.09 15:19
    No. 19

    신효정은 지호를 매개로 파커& 그레이라는 줄을 확실하게 잡고 싶은 거야 그것도 본인이 무게의 중심이 되는 그림으로
    그리고 무려 하버드를 나온 자신은 꿈도 못 꿀, 미국 백인 상류층 인정과 호의를 받는 게 일개 고등학생이라는 걸 지나치게 의식한다고 해야 하나 자신이 컨트롤할 수 없는 방향과 단계로 지호가 성장하는 걸 막으려는 것처럼 보여
    큰 물에서 놀 수 있게 단련을 해야한다는 식으로 포장했지만 실제 신효정 본인이 큰 물에서 놀아본 적이 없잖아 무슨 자신감인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ma******..
    작성일
    24.04.09 15:33
    No. 20

    부모님 반응에 부정적인 사람들도 있는데
    2024년인 지금도 빠듯하게 먹고 사는 서민층에서, 고 1에 정신 차리고 성적 올려서 인서울 명문대가 눈앞에 거리는 아들이 갑자기 친구들이랑 사업을 하겠다면서, 그것도 현금 투자는 한 푼도 받지 못했고 현물 지원을 기반으로 몸으로 때워야 되는 고생길이 뻔한 사업을 하겠다면, 대부분 말릴 겁니다
    부모가 경제적으로 뛰어나서 실패해도 다시 뒷바라지를 해줄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면 사업하겠다는 고1 아들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건 오픈 마인드가 아니라 무모한 거
    저 시대에 1년 유예기간을 준 것만 해도 평범하지는 않은데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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