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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라는 대사가 마음을 울렸는데... 이제 60이 넘은 나이에 다시 생각해보니 "사람이 변한"거였네요. 이제는 잊혀져간 숱한 많은 인연들을 다시금 반추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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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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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사회 의장! 살짝 새로운 내용이 추가된 듯 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두 사람이 거리가 문제라고 하는데 그냥 서로 사랑이 식어서 헤어지기위한 핑계 거리가 필요한거지. 관계 유지를 위한 고난을 극복하기위해 쏟아부을 에너지가 없고 노력을 들이기 귀찮아진거죠.
찬성: 3 | 반대: 0
머여 해어진거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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