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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ㅡ 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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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냐 ㅡ 재미있냐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솔직히 지호 기준이 너무 높음. 당연한 기준이지만 부족한 것 없이 유학 온 학부 3학년 여자애한테는 아직 10년은 이른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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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두편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좋은 주말 되시고 건강 조심하셔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유학온 학부 3학년 여자애는 아직도 미성년자인가요? 그렇다면 주인공의 기준이 과한 것이 맞습니다. 성인이고 본인이 선택한 것에 열정을 안쏟고 남ㅈ이 시킨대로만 한다? 나중에 모든 것을 남탓으로만 돌리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전형적인 골빈 여대생일 뿐입니다. 그런 사람이 만든 영화를 볼 관객들은 무슨 죄입니까? 남의 도움, 지적으로 고치기 전에 본인 스스로 최선의 노력을 하라는게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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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네
글세.... 글쎄 아닌가요
아 속이 시원하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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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