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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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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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베리! 존윅에서 멋있는 누나!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질문인데요, 최근 소설에서 `의`가 들어가야 할듯한 곳에 `에`가 들어가는것 같은데 혹시 문법적인 변화가 있었나요? 검색해도 나오질 않아서요.
그놈에 중앙정보부 그놈의 중앙정보부 인것 같아서요. 다른소설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 질문드려요
수정했습니다. 제가 '의'와 '에'를 자주 혼동합니다. 올바르게 쓰도록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장 이해할 금방 이해할 같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습작인 디렉터스 컷때도 항상 흥미진진한 내용은 촬영장면 이었죠
찬성: 6 | 반대: 0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킬링로드편을 따라가면서 상상해봤는데 분위기가 끝내주죠. 소설 속 영화중 가장 좋아했던 영화입니다.
찬성: 3 | 반대: 0
이런 고민을(은) 고민도 아니다.
이건 같네요. 한국인을 굳이 나쁘게 표현할 이유는 없죠. 미국 사회 내에서의 지위, 요구 이런 걸 아쉽다고 하면서 모순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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