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실제로 이 시기에, 이런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면 누구를 가장 만나고 싶을까? 아무래도 여배우..... 상상만해도 두근두근.... 흐뭇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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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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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감사합니다. 재밌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8쪽의 '나 때는'의 따옴표가 반대라 거슬리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헌사 보다는 헌신이 적합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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