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3페이지 견제라는 → 견제라고 4페이지 RACKs → PARKs 아무래도 직접 무언가를 참여하기 보다 자금만 대주고 지지해준 셈이라 마음이 덜 가는 지도요. 잘 읽고 갑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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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웅장한 스케일이네요.... 300회가 넘도록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작품은 얼마 없는데!!!
항상 목이 마른 우리 주인공. 프랑수아 트뤼포와도 같은 위대한 영화감독으로의 길.... "是亦過矣" 님 말씀 같이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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