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트뤼포 님의 서재입니다.

Mr. 할리우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새글

트뤼포
작품등록일 :
2021.12.19 20:39
최근연재일 :
2024.07.05 09:05
연재수 :
901 회
조회수 :
3,838,368
추천수 :
118,862
글자수 :
9,980,317

Comment ' 9

  • 작성자
    Lv.59 루시오엘
    작성일
    22.10.28 10:12
    No. 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22.10.28 10:15
    No. 2

    독도 관련 학생회는 미네소타주립대에도 있더라고요. 한인학생이 많아서 왜 그런가 했더니 외국인 학생들에게 주민급 등록금만 받는 경우가 많아서 싸다고... 그리고 90년대 버클리에는 한국학위원회라고 학생회가 또 있었죠. 한국관련 학과가 있었는지는 가물가물하지만 고은 시인이 한번 초빙교수 비슷하게 왔다 가서 수업 들었던 기억은 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22.10.28 10:16
    No. 3

    아 그리고 주인공은 지금부터라도 위안부 할머니들 살아계실 때 관련 자료수집을 이런저런 명목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내용이 전에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용갈장군
    작성일
    22.10.28 10:24
    No. 4

    항상 겸손한 주인공의 모습이 잠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8 이자금
    작성일
    22.10.28 10:57
    No. 5

    나치가 유대인 600만을 죽였다는데

    이건 유대인들의 선전 때문이죠

    실제 가장 많이 죽은건 집시죠

    이 때 유럽에서는 집시를 천시하던 때죠 민족주의가 활발할때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집시는 국가 민족 어디에서도 보호를 받지 못햇죠

    그래서 누구도 집시의 집단 학살을 말하지 않아요 사과하지도 않고요

    유대 금융 자본이 미국 월가를 통해 히틀러에게 전쟁 자금을 다주었다는건

    이미 미국에서 사실로 드러났어요

    그런데 유대 금융자본에 전쟁 자금을 지원 받은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했고

    유대인들이 보고만 있었다는 말인데 600만을 죽일때까지 말이죠

    폴란드 헝가리등은 집시들이 가장 많이 살았던 곳이에요

    그 많던 집시들이 2차 대전을 거치면서 대부분이 사라졌죠

    히틀러와 나치에 의해 말이죠

    자본과 언론을 미국 영화를 장악한 유대인에 의해

    집시의 학살이 유대인 학살로 바뀌어 버린거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할젠
    작성일
    22.10.28 11:53
    No. 6

    집시들과 유대인 탄압에 진심이었으며
    이스라엘의 별을 달고 다니게 하고 직접 차별을 한것이
    바로 영국 이죠.
    20세기, 국가 정부 차원에서 직접적인 차별정책을 세계 최초로 시행.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한땅꼬마
    작성일
    22.10.28 12:02
    No. 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2.10.28 13:34
    No. 8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24.03.16 04:14
    No. 9

    있어요." "한국의
    대화 사이에 줄 바꿈이 안 되어있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