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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을 때마다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는 명곡이죠. 늘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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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젱나했다 - 제안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스너의 추모사는 가끔씩 돌려볼 가치가 있음. 미국 추모사의 정석이기도 하고. 지호가 조금 늦게 죽었다면 tsogang에 현지인이나 출신 작가를 고용해서 시나리오를 쓰는데 도움을 받거나 아예 같이 썼을 듯. 요즘은 대본 만들 때부터 해당문화권 사람 쓰지 않으면 왜곡에 대한 말이 많이 나와서.
추억의 명곡ㆍㆍ
엔다이아~ 역상에서도 > 역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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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남자 잘못 만나서 나락 간거죠. 마약장이 남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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