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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328원... 첫사랑 할아버지한테 진상짓당한 주인공이네요. 실제로 소송걸었지만 못 쫒아내고 죽은 후에 계약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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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p에 강감독과 양감독으로 나온거 오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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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는 조져야 제맛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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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힐튼호텔 부시고 새로 짓는게 나을겁니다.
더 높고 세련되게, 또는 고전주의풍으로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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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뷔페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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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는 진짜 좀 에러였지만 4대강 사업한건 잊을만하면 재평가되는거 아닌가요?

영산강보 해체하려고 하니까 농민들이 반대했었죠. 지금 식수/생활용수 부족으로 광주쪽 난리인데 농업용수 부족하다는 얘기는 없죠?

4대강 사업한게 그렇게 맘에 안드는데 왜 녹차라떼 문제 끊이지 않는 영산강보는 해체 안하고 두는지 모르겠네요. 가뭄이라 수량 적어질때 해체하면 더 쉬울듯 싶은데요

그리고 애초에 식수문제도 지류끼리 연결해놨으면 안생겼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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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에 거품물고 미국산 소고기 광우뻥 선동했지만 결국 4대강 보에서 나온 물로 농사짓고 저렴한 미국산 소고기 잘 먹으면서 이명박은 까야 제맛 이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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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는게
태극기 휘날리며 판권 외국회사 로 넘어갔습니다.
판권 나눠가지고 있는 사람들 끼리 싸우고
나누는 과정에 그리되었다는데 정말 어이 없더군요.
국내 ip tv 나 케이블 티비에서는 볼수 없습니다.

대우는 호텔넘겨 발으며 당연히
조정하지 않았을까요.
더한 회계부정도 알고있는데
당했다면 말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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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들 을 수리 하거나 새로 건축하는게
쉬운일 이 아닙니다.
신라호텔만 하더라도 주차시설이 좁아서
불편을 주고 안에 시설도 많이 낡았습니다.
삼성이 돈이 없고 땅이 없어 그대로 둘까요?

오래된 호텔 이 주제인 영화들이 많은데
대부분 오래되고 전통이있는 호텔들은
회원들의 요구로 바꾸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 많은 단골들이 주식을 사모아 호텔을 개조니
재건축을 못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곳은 그들의 추억이 있는곳이고
부자들에게 그 돈은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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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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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박형님도 나오고
슬슬 정치이야기도 조금 나오는데
어디가나 정치병환자 많으니
정치 이야긴 조금만 넣으시길
많이 넣으면 싸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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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부분도 리메이크한건지..?
지극히 개인적 사고의 작품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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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반대편 괜히 지지하다 사업 지장 받으면 어쩌려구ㅋㅋ 재벌집 막내아들 처럼 될놈한테 미리 투자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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