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트뤼포 님의 서재입니다.

Mr. 할리우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새글

트뤼포
작품등록일 :
2021.12.19 20:39
최근연재일 :
2024.07.03 09:05
연재수 :
899 회
조회수 :
3,828,241
추천수 :
118,685
글자수 :
9,955,036

Comment ' 5

  • 작성자
    Lv.68 이자금
    작성일
    23.05.19 10:16
    No. 1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은
    왕 왕족 양반들의 조선이죠 지배층 기득권층

    조선의 왕과 양반들은 자신들의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쇄국을 택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게 사대주의 쇄국이죠
    외부는 사대주의를 택함으로서 명에 의존하고
    쇄국을 통해 백성들을 통제해 수탈과 착취를 하는 발판을 만들죠
    노비법을 바꾸어 노비를 늘리고
    세금을 내지않고 병역도 지지않으면서 부를 늘려가죠

    이렇게 백성들을 수탁 착취 성적착취까지 하면서 이들의 분노를 풀 상대를 줍니다
    바로 천민입니다 적은 소수지만 백성들이 분 풀이를 할 상대를 준거죠

    시간이 지난면서 백성은 줄어들고 노비가 늘어나
    최대 전체 인구의 50-60%까지 노비였다는 연구도 있더군요
    유랑민 풀 흙 나무껍질을 먹으면 굶어 죽어갔죠

    지배층의 곡간에 곡식이 썩어나는데 말이죠

    그래서 만들어진게 화 입니다
    아무리해도 바뀌지 않는 부모가 배우자가 자식이 죽어가는 모습에
    탄식하듯 소리칩니다
    아리랑이 됩니다

    드라마나 영화에 백성들이 옷을 입고 있죠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백성들이 무슨 돈으로 옷을 사서 입을까요
    세금은 면포로 내는데 세금 낸 면포도 없어 도망가는데 말이죠

    굶어죽고 얼어죽고
    가슴에 화가 생기고 탄식은 아리랑이 되었죠

    조선의 왕 왕족 양반들은 사대와 쇄국을 통해 조선을 망칩니다
    물론 자신들은 대를 이어 호의호식 부를 누렸지만

    청자를 만들려면 코발트가 필요합니다 조선에는 없습니다 수입이죠
    쇄국을 하다보니 교역이 안돼 코발트가 없어 청자를 못 만듭니다
    분청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재고가 완전히 떨어지자 분청마저 못 만들자
    백자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도공들도 왜 예쁘고 화려한 도자기를 만들고 싶지 않겠습니까
    원료가 없는데 어떻합니까 백자나 만들어야죠
    그래서 조선 초기 중기 도자기가 다른겁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하얀유니콘
    작성일
    23.05.19 16:05
    No. 2

    중국과 일본도 마찬 가지 입니다.
    거기도 역사를 보면 조선 이상으로
    굶어 죽는 사람 많습니다.
    일본 서민들은 거의 벌거벗고 있죠.
    옷을 만들 천도 없어요.
    조선만 그런게 그시대 모든 국가가 그렇습니다.
    세계사 좀 공부 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얀유니콘
    작성일
    23.05.19 16:09
    No. 3

    전에 일본 NHK 에서 일본 역사 드라마
    실화 실사로 만들었습니다.
    시청률 개 작살나고 일본인들 저건 밀본이
    아니다 라고 자기 위안들 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23.05.19 18:01
    No. 4

    일본영화찍을것도 하나있을텐데. 현실에선 폭망했던 이니셜d언급이 있어서 그걸 찍을지 머찍을지궁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5.22 19:44
    No. 5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