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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가 영화를 더 많이 찍게되면 레오나와 결혼할 때 류지호는 파커가의 재산 보존을 위한 얼굴마담이라는 음모론이 더 힘을 받겠군요. 저렇게 영화를 찍어대면서 경영까지 한다고?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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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는 빌리 와일더와 하워드 혹스의 계보를 잇는 감독으로서 이름을 남기지 않을까 합니다. 두 사람 다 다작+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 많은 걸작을 남겼으니깐요. 여기에 류지호 본인의 스타일리스트한 성향이 첨가되면서 독창적인 특징이 나타나겠지요
재밌습니다.
범죄도시를어케할지궁금해지내ㅋㅋ
SF 를 좋아하면서도 국내에서 만든건 솔직히 잘 안보게 됩니다. 한국 영화를 많이 보지만 실험작들은 너무 유치한것 같아서요. 이것도 이중 작대 인지도 모릅니다.
감독이 직접 뒤에 직접이 중복된 것 같아요
수정/보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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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