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지방에 사람이 모이게 하고 가족 들이 내려와 살게 하려면 일자리와 학교 병원 같은 기반시설이 필요 합니다. 옜날에는 섬마을 까지 학교 짓더니 지금은 적자 난다고 있는 학교와 병원도 폐업시킵니다. 공공재에 자본주의 논리를 적용하면 나라의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원주나 울산 부산 등에서 절은이들 가족단위 인구가 빠져 나가서 텅비고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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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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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면 세금폭탄 맞는데도 언젠간 바뀌겠죠 라는 마인드. 뭔가 힐링 소설을 추구하는듯한데 정말 나쁜 사람이나 시스템은 안보이는 유치원생용 동화 스토리. 현실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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