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집필TMI-
이번 화에서 제일 고민한 것은 혈시마공에 들어있는 각 기예의 명칭입니다. 한자에 무지하다보니 힘드네요. 쳇GPT에게 물어보기도 했는데, 한자를 잘 알진 못하나 봅니다. 결국 퍼즐 맞추듯이 창작했습니다. 앞으로 십여 개는 더 나올 텐데... 곤란하네요.
내일은 16시50분에 뵙겠습니다. 맛있는 저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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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TMI-
이번 화에서 제일 고민한 것은 혈시마공에 들어있는 각 기예의 명칭입니다. 한자에 무지하다보니 힘드네요. 쳇GPT에게 물어보기도 했는데, 한자를 잘 알진 못하나 봅니다. 결국 퍼즐 맞추듯이 창작했습니다. 앞으로 십여 개는 더 나올 텐데... 곤란하네요.
내일은 16시50분에 뵙겠습니다. 맛있는 저녁 하세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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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FREE 흑림방 전원 사형이다 +26 | 23.09.05 | 32,651 | 673 | 16쪽 | |
16 | FREE 왜, 겁이 나느냐? +30 | 23.09.04 | 32,649 | 642 | 16쪽 | |
15 | FREE 혈시마공의 경지가 상승했다? +26 | 23.09.03 | 32,627 | 632 | 14쪽 | |
14 | FREE 더는 웃음소리가 들려오지 않았다 +22 | 23.09.02 | 32,249 | 668 | 15쪽 | |
13 | FREE 오늘은 내가 판관역을 자처해야겠다 +22 | 23.09.01 | 34,643 | 636 | 15쪽 | |
12 | FREE 관무불가침조약 +27 | 23.08.31 | 35,838 | 656 | 16쪽 | |
11 | FREE 탐이 나, 너무 탐이 나 +23 | 23.08.30 | 36,204 | 677 | 15쪽 | |
10 | FREE 말만 좀 봐주십시오 +22 | 23.08.29 | 37,142 | 687 | 15쪽 | |
» | FREE 피의 순환을 가속해 신체를 강화한다 +30 | 23.08.28 | 37,601 | 715 | 16쪽 | |
8 | FREE 생은 멈추지 않는다 +26 | 23.08.27 | 38,176 | 662 | 16쪽 | |
7 | FREE 마공은 스스로를 파괴한다고 했던가 +23 | 23.08.26 | 39,301 | 682 | 16쪽 | |
6 | FREE 합격입니까? +21 | 23.08.25 | 39,298 | 713 | 12쪽 | |
5 | FREE 저는 무림인을 혐오합니다 +36 | 23.08.24 | 40,752 | 648 | 17쪽 | |
4 | FREE 난 놈은 난 놈이군 +34 | 23.08.24 | 42,937 | 696 | 16쪽 | |
3 | FREE 단 한 명의 소년은 남달랐다 +29 | 23.08.23 | 47,188 | 725 | 14쪽 | |
2 | FREE 생로를 보는 눈 +40 | 23.08.23 | 58,416 | 808 | 16쪽 | |
1 | FREE 억만금을 줘도 될 생각 없소 +70 | 23.08.23 | 77,040 | 939 |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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