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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위 자체적으로 파악해서 합격시키는거면 시험은 왜보는거여 그냥 지 꼴리는대로 뽑는거면
찬성: 2 | 반대: 0
댓글이 너무 현대인 상식에 절여져 있네요 시험기준이 절대적인건 공정에 목숨거는 현대의 방식일 뿐이지, 사실 항상 맞는것도 아니고 항상 지켜질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될성부른 떡잎이다 싶어서 뽑았는데 잘되면 그걸로 장땡인거에요. 작중에는 시대적 배경 상 그런 면이 훨씬 심하겠죠. 작가분 재밌게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ㄹㅇ 우승후보를 어린나이에 4합만에 쳐발랐는데 정상적인 반응이라면 '저 나이에 엄청난 재능이다' 무조건 합격! 이게 정상 아닌가? ''원래라면 떨어뜨려야 되나 한번 면접보자' 이게 맞음? 이 소설을 1화부터 읽는데, 주변인물들의 반응이 너무 상황에 맞지 않고 작위적이라 불쾌한 골짜기를 느끼게함.
찬성: 1 | 반대: 0
이류에 간신히 오른 놈이 일류 끝자락을? 삼류무공으로? 깊이도 없이? 훅수에서 명문가의 무공에 관한걸 준다? 이류가 거리가 있는데 눈깜짝할 사이에 도달? 장난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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