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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금의위는 금위위가 아니고 금의위입니다.
무공이 높아서 낮은 무공을 가진 이들을 다 꿰뚫어 볼수 있는것이죠. 능력?이라면 능력입니다.
예를 들어 세계적인 힙합댄스팀이 있는데 초등학생들 댄스경합을 심사할 때, 무슨 생각이고 어떤 의도인지 무엇이 불안정하고 필요한건 무엇인지 다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 또한 지나왔던 길 이기 때문입니다. 댄스든 가수든 그림선생이든 격투가이든 딱히 초능력 같은 능력이 없어도
동일한 길의 스승이나 선배들은 실력차가 크면 클수록 백퍼센트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한 부분을
캐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심지어 생각까지도요.
우승후보라고 해봤자 1류지경밖에 이르지 못했고
주인공 또한 2류 끝자락이나 1류초입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현실에서 삼류 1류로 나누지 않고
그저 초일류와 일류 선수정도로 부르고 있습니다.
축구계어선 월클(월드 클래스) 과 신계로 부르는 선수들도 있다지요?
유럽 3ㆍ4부 리그 선슨들과 한국의 1.5부 또는 2부리거 선수들이 비슷한것처럼 진주언가는
유럽축구처럼 명문가일것입니다.
언가 공자는 비록 일반적인 1류는 아닐것이나
예상치 못한 기습과 준비한 자의 투혼 그리고
알수없는 이능이 콜라보를 이뤄 만들어진 시너지 입니다.
무림인을 제어하지 못한 국가와 황제를 죽여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의 복수심을 보자하면
국가와 무림인 다 책임이 있다 생각해야 합니다.
직접적인 원수를 갚는다고 하면 무림인이 아닌
그 높으신 무림인이라는 사람만 복수대상에 넣어야 합니다.
여성이 죽였다고 해서 세상 여성을 전부 복수대상에 올리지 않듯 말입니다. 무림인은 그저 하나의 직업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무림인을 모두 없애려면, 모든 무공서를 없애야하고 문파들 또한 죽아고 불태워야 합니다.
비슷한 소설이 있었습니다.
무림의 말살을 원하는 황궁과 동창이 물밑에서
들키지 않게 가상의 적까지 만들어 가며 음모를 꾸밉니다. 그리고 서로 불신케 하고 누명을 씌워
상잔하게 합니다.
거의 다 이루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황궁동창 본인이 무림최고수 입니다.
본인이 자살하고 황제도 죽어야 무림의 씨앗이
깨끗이 사라질텐데 모순이 생겨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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