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집필 TMI.
원래 하일재 교관이 하는 역할은 두 사람이 나누어 맡았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두 명을 등장시킬 필요가 없을 듯해 한 명을 없애 버렸죠. 상당히 이름이 마음에 드는 친구였기에 언젠가 다시 등장시키려고요.
연재는 매일 1시간씩 빨라집니다. 어느 시간때가 연재에 적합한지 살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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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TMI.
원래 하일재 교관이 하는 역할은 두 사람이 나누어 맡았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두 명을 등장시킬 필요가 없을 듯해 한 명을 없애 버렸죠. 상당히 이름이 마음에 드는 친구였기에 언젠가 다시 등장시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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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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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FREE 오늘은 내가 판관역을 자처해야겠다 +20 | 23.09.01 | 34,445 | 635 | 15쪽 | |
12 | FREE 관무불가침조약 +27 | 23.08.31 | 35,629 | 656 | 16쪽 | |
11 | FREE 탐이 나, 너무 탐이 나 +23 | 23.08.30 | 35,980 | 677 | 15쪽 | |
10 | FREE 말만 좀 봐주십시오 +22 | 23.08.29 | 36,915 | 687 | 15쪽 | |
9 | FREE 피의 순환을 가속해 신체를 강화한다 +30 | 23.08.28 | 37,360 | 715 | 16쪽 | |
8 | FREE 생은 멈추지 않는다 +26 | 23.08.27 | 37,925 | 662 | 16쪽 | |
7 | FREE 마공은 스스로를 파괴한다고 했던가 +22 | 23.08.26 | 39,046 | 682 | 16쪽 | |
6 | FREE 합격입니까? +21 | 23.08.25 | 39,049 | 713 | 12쪽 | |
» | FREE 저는 무림인을 혐오합니다 +35 | 23.08.24 | 40,465 | 648 | 17쪽 | |
4 | FREE 난 놈은 난 놈이군 +34 | 23.08.24 | 42,622 | 695 | 16쪽 | |
3 | FREE 단 한 명의 소년은 남달랐다 +29 | 23.08.23 | 46,842 | 723 | 14쪽 | |
2 | FREE 생로를 보는 눈 +40 | 23.08.23 | 57,887 | 806 | 16쪽 | |
1 | FREE 억만금을 줘도 될 생각 없소 +70 | 23.08.23 | 76,228 | 937 |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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