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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의 성

신룡의 퀘스트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아를레
작품등록일 :
2015.08.07 08:35
최근연재일 :
2016.02.17 21:00
연재수 :
160 회
조회수 :
918,752
추천수 :
32,934
글자수 :
880,432

Comment ' 76

  • 작성자
    Personacon 머핀시체
    작성일
    15.10.12 15:46
    No. 1

    작가님 여자였어요? ㅇㅅㅇ
    주인공 취미가 뭐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12 16:24
    No. 2

    저는 남자입니다. 남자지만 쓰리 사이즈는 비밀입니다.
    아무튼, 주인공의 취미는 지금까지 게임이었습니다.
    MMO RPG부터 소셜 웹게임까지 두루두루 섭렵한 폐인입니다.
    집세와 생활비를 내고 남은 월급은 전부 게임의 캐쉬로 사용했을 정도입니다.
    제 이야기 아닙니다.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정말로. 진짜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짜짜르봄바
    작성일
    15.10.12 16:24
    No. 3

    주인공 탈피하면 뭐가 됩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12 16:26
    No. 4

    내일, 10월 13일 분량에 나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사실 그렇게 큰 비밀은 아닙니다만.
    어쩐지 '실망시켜드리면 어쩌지' 하고 조금 걱정되는 마음도 드는군요.
    아참, 후원금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200만원같은 200원이라는 말은 그저 웃으며 넘어갔었는데, 경험해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제가 첫 월급을 탔을 때보다 더욱 기뻤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한예주
    작성일
    15.10.12 22:19
    No. 5

    나린공의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12 22:59
    No. 6

    나린공은 설정상 빠르게 치고 빠르게 빠지는 일종의 '플리커 잽' 방식의 무공입니다.
    그런 견제와 동시에 결정타로 박치기나 팔꿈치, 무릎, 몸통박치기를 날리는 박투술이지요.
    굳이 따지자면 태극권+영춘권+복싱+무에타이의 느낌이겠군요.
    물론 지렁이일 경우에는 결정타의 무공밖에 쓰지 못한다는 설정입니다.
    그러고보니 내용을 물어보셨는데, 설마 구결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몇 개의 초식에는 나름의 구결을 만들어 붙이긴 했지만, 소설 내에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아니, 정말 구결을 다 쓰려면 며칠이 꼬박 걸려요. 살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짜짜르봄바
    작성일
    15.10.12 22:47
    No. 7

    신룡의 퀘스트 대충 몇 화쯤에 완결하실 생각입니까?유료화 하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12 23:07
    No. 8

    현재 시놉시스의 분량을 보면 12권, 300화 내외가 될 것 같습니다.
    유료화는...아마 많은 작가들의 꿈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가는 기본적으로 독자와 같기에, 글을 쓰면서 안정적으로 책을 본다는 것은 큰 축복이니까요.
    다만 다른 일과 독서를 병행하면서 글을 쓸 시간이 부족할 뿐이지요. 혹은 독서를 할 시간이 부족하던지요.
    말이 길어졌지만, 네. 하고 싶습니다.
    마음뿐인, 공허한 메아리가 될 지, 정말 재미있는 글을 계속해서 쓸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soulc
    작성일
    15.10.13 00:31
    No. 9

    문득 든 생각이지만 주인공은왜 탈피에 관해서는 산력사용을 할 생각조차 안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13 11:21
    No. 10

    주인공은 탈피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신력이 아깝기 때문이지요.
    탈피를 한다고 해서 어떤 이득이 생기는지를 모르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주인공의 이유 및 행동은 후에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짜짜르봄바
    작성일
    15.10.13 21:15
    No. 11

    신력을 쓰면 여친도 생기나요,크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13 22:51
    No. 12

    본 편에서 기본적으로 환상종에 대해 다루고 있는 만큼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1억 신력정도는 필요하겠군요.
    아, 잠시 눈에서 뭐가 흘러서...
    죄송합니다. 모니터가 흐려져 보이질 않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WaTu
    작성일
    15.10.13 22:50
    No. 13

    최후의 레이더는 언제쯤 연재하나요?
    이 소설 완결하시면 하실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13 22:54
    No. 14

    죄송합니다.
    둘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어리석은 초보 작가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기약은 없지만 무한 연중은 아닙니다. 지금도 조금씩은 쓰고 있고요.
    현재로서는 신룡의 퀘스트에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로 면목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한예주
    작성일
    15.10.13 23:39
    No. 15

    구결 구경 해보려고 했는데 쩝 ㅋㅋㅋ 신룡된 후에 누군가가 드래곤볼 모으면 소환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14 01:16
    No. 16

    소환되지 않습니다.
    카카로트가 아니면 두려울 것이 없거든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머핀시체
    작성일
    15.10.14 22:10
    No. 17

    개 호로 잡놈의... 에서 호로가 뭐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14 22:47
    No. 18

    후레자식이라고 할 때의 후레와 같은 뜻으로, 비속어입니다.
    아마 오랑캐라는 뜻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5.10.14 22:16
    No. 19

    주인공이 화령서를 먹고 신력이 100올랐으니, 천인이라 부르는 산삼을 먹고 신력을 올리면 안되나요?
    주인공은 뭔데 황녀한테 지식을 퍼준건가요. 신비주의 유지 안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14 22:56
    No. 20

    설정상 화령서와 산삼은 비슷하거나 산삼이 조금 위입니다.(이에 대한 자세한 이유는 이후의 본 편에서 나옵니다.)
    산삼을 찾기 위해 소모한 신력은 460이니, 먹으면 오히려 손해가 되겠지요.
    황녀에게 겁을 먹고 정신줄을 놓은 순간, 신비주의는 깨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황녀에게 있어서는 더더욱이요. 그래서 그 이후로 연장자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딱히 신비주의 행세를 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멋대로 신수로 추앙하는 것이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짜짜르봄바
    작성일
    15.10.15 22:39
    No. 21

    날개를 신력으로 만들어서 날아다니려면 대충 신력이 몇 드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15 22:46
    No. 22

    후에 본 편에서 나옵니다. 아주 먼 후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짜짜르봄바
    작성일
    15.10.15 22:59
    No. 23

    작가님은 연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15 23:12
    No. 24

    민방위를 그만하고 싶은 나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짜짜르봄바
    작성일
    15.10.15 23:07
    No. 25

    작가님 제가 조공을 바칠 테니 토요일은 하루 2회 연재 해주실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16 06:33
    No. 26

    죄송합니다.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머핀시체
    작성일
    15.10.15 23:10
    No. 27

    궁굼한게 있어요! 저시대 사람들은 길에다가 용변을 누나요 뒷간에 누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16 06:35
    No. 28

    도시 사람들은 화장실, 산골 사람들은 땅을 파고 볼일을 보기도 합니다.
    명 시대에는 인분을 비료로 사용했기에, 화전민 촌도 화장실을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짜짜르봄바
    작성일
    15.10.16 17:46
    No. 29

    작가님 조공 보내드렸습니다,연재 해 주실 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아를레
    작성일
    15.10.21 18:08
    No. 30

    헉. 이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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