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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수 님의 서재입니다.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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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유료

글
윤인수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2.08.31 08:17
최근연재일 :
2024.05.07 18:38
연재수 :
427 회
조회수 :
2,721,397
추천수 :
143,015
글자수 :
2,46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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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제 1화. 금가락지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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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31 08:17
조회
35,729
추천
820
글자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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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단종 시대를 꼭 써보고 싶어서 나인으로 찾아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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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5

  • 작성자
    Lv.23 문곰문곰문
    작성일
    22.10.01 17:01
    No. 31

    사분합분>사분합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가짜홍차
    작성일
    22.10.01 17:50
    No. 32

    1화 : 세자 폭행
    2화 : 사형 (완)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2.10.01 18:37
    No. 33

    아 웃기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극함
    작성일
    22.10.03 18:09
    No. 34

    기대됩니다!!!! 잘읽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보람이맘
    작성일
    22.10.06 10:39
    No. 3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버드나무류
    작성일
    22.10.08 01:19
    No. 36

    희귀한 여자 주인공이라.. 잘 읽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9 Zaide
    작성일
    22.10.10 09:03
    No. 37

    이게...문피아...? 정석적인 타임슬립 로맨스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rggallal
    작성일
    22.10.10 14:52
    No. 38

    널따란 어깨 ㅋㅋㅋ 여성 작가들글 보면 항상 나오는 넓은 어깨 집착증 ㅋㅋ

    찬성: 10 | 반대: 18

  • 작성자
    Lv.29 Zaide
    작성일
    22.10.10 15:22
    No. 39

    오늘 다 읽고 온 후기: 문피아 필독서로 지정 필요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2.10.10 18:53
    No. 40

    늦었지만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l0l
    작성일
    22.10.10 23:03
    No. 41

    글이 어지러운데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27 ja******..
    작성일
    22.10.11 09:44
    No. 42

    글이 왜케어지럽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3 희리운
    작성일
    22.10.13 22:12
    No. 43

    퐁당퐁당 같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22.10.15 04:52
    No. 44

    문종이 사신들도 감탄하고 갈 정도로 미남이었다는 기록이 있긴 하죠.. 단지 묘사를 보면 관우라서 그렇지... 현대 취향의 꽃미남 왕으로는 연산군이 있습니다.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24 웹소세상
    작성일
    22.10.15 08:24
    No. 45

    이런 글 넘 좋아요. 기대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채택
    작성일
    22.10.15 21:18
    No. 46

    아 보모나인이 쥔공 이름이 나인이고', 보모라서 보모 나인.
    그냥 붙인거구나.

    찬성: 0 | 반대: 7

  • 작성자
    Lv.29 g4******..
    작성일
    22.10.30 18:18
    No. 47

    1화부터 기군망상을?...

    그럴수도있지 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7 g4******..
    작성일
    22.11.18 06:18
    No. 48

    너도 어머이 꿍 꾸으냐 -> 너도 어머니 꿈 꾸냐?
    라고 해석하면 될까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윤인수
    작성일
    22.11.19 03:53
    No. 49

    네^^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n2******..
    작성일
    23.01.04 23:05
    No. 50

    문종이 좀만 오래살아서 단종이 성인될때까지만 집권해도 세조는 수양대군으로 잘먹고 잘살다 갔겠죠. 형제간 우애도 좋았고 정통성으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조선시대에 형이 살아있는한 수양대군은 왕위 같은건 꿈도 못꿨을겁니다. 항열상 자기 아래인 조카가 왕이 됐는데 너무나 나이가 어린데다 선대왕때 권신들을 직접통치하고 있었으니 찬탈의 명분이 생긴거죠. 어머니 현덕왕후와 할머니 소헌왕후중 하나만 살아서 단종이 성인될때까지 몇년만 수렴청정 했줬어도 조선시대 관념상 세조는 왕족이기 때문에 오히려 통치를 도우면 도왔지 꼼짝도 안했을겁니다. 세조가 자신의 권력욕보다 집안인 왕실의 웃어른들이 모두 죽고 어린왕이 사사건건 왕권을 꺽으려드는 유학자 권신들로 둘러쌓여있는 상황에 엄청난 위기를 느꼈다는것도 시대상황을 봤을때 있을법한 이야기죠. 아직도 조선초기 상황이었으니까요. 세조가 너무 단면적인 악역으로만 등장하고 그려지는건 아닐지 읽기전부터 걱정되네요. 기왕 해피엔딩이면 다같이 좋은쪽으로 가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방원의 기세를 닮은 카리스마 삼촌도 좋잖습니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8 적당히써라
    작성일
    23.01.29 11:41
    No. 51

    개재밌음 존나재밌음 어이없을 정도로 재밌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5 j1******..
    작성일
    23.02.04 11:49
    No. 52

    적당히 재미있어야지 ... 내 돈 빨아먹는 소설임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2 gi******
    작성일
    23.02.20 15:47
    No. 53

    세자의 명치를 쳤단 얘긴가요? 나인이? 그러고도 벌도 안받고? 주인공이야 현대에서 갔으니 그렇다쳐도, 문종은 나인이 자기명치를 쳐도 아무소리 안하고, 부인 가락지를 꼈어도 아무소리 못하는 호구인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5 옆집고딩
    작성일
    23.06.04 01:41
    No. 54

    이거 여성향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으안
    작성일
    23.07.21 11:04
    No. 55

    툭하면 울어되는 울보에 호구 병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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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100 G 외전 15화 – 21세기 세종은 (1) +14 24.05.07 697 92 14쪽
426 100 G 외전 14화 – 상조르주 성의 굴욕 +8 24.05.06 708 89 12쪽
425 100 G 외전 13화 – 조선은 유럽에 선언하다 (3) +31 24.05.03 750 91 16쪽
424 100 G 외전 12화 – 조선은 유럽에 선언하다 (2) +9 24.05.02 766 83 13쪽
423 100 G 외전 11화 – 조선은 유럽에 선언하다 (1) +12 24.04.30 809 87 12쪽
422 100 G 외전 10화 – 조선, 포르투갈을 만나다 (2) +11 24.04.29 814 8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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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100 G 외전 8화 – 홍위와 금동의 이심전심 +14 24.04.25 900 9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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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100 G 제 411화. 미래를 향해 (2) +26 24.02.19 1,750 17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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