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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재능이없어도 3년내내 죽어라 수련했는데 그대로인게말이됩니까? 중환자도아니고 주인공둔재라는거에 너무집착하다 너무작위적이게됨
찬성: 4 | 반대: 0
1권 연재분에 복선을 넣어두긴 했습니다만, 관련 설정은 작품의 중후반부에 확실하게 풀어갈 예정입니다. 믿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엥? 떡? 동양문화가 합쳐진 세계관인지 실수인지...
찬성: 1 | 반대: 0
바다 건너 동양이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요리하는 칼질이 막휘두르는 칼질보다 더 슉련도를 주네 ㅋㅋ
채로 걸러서-] 체로 걸러서 기본 맞춤법은 지켜주세요.
대놓고 능력치 알려주는 기계가 나오네요. 토너먼트따윈 없겠네요. 누사 센지 대놓고 다 나오는데
본인 실력이 늘어난 것을 본인은 못느끼고 기계가 측정해준 수치로 알다니 ㅜㅠ
으엉...조마경...사랑스럽...(퍽
기사 양성소인데 인성들이 너무 안좋네요 보통 기사란 약자와 노인 아녀자를 보호 주군에 대한 충성으로 알고 있는데 흡사 고등학생들 같네요 그리고 빈센트는 주인공을 저렇게 망신 줄정도의 원한(?)내지는 이유가 있는걸까요 보통 잘나가는 사람이 밑바닥에 있는 똥을 (비유하자면) 만질 이유가 있을까요
찬성: 3 | 반대: 0
참신하고 재미있을거 같네요~
왜 굳이 잘난 캐릭터를 이상한 사람 만드시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잘 하고 있는 사람들은 밑의 레벨에 관심이 없어요.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으니까요. 무슨 컴플렉스라도 있으신 건지...
찬성: 5 | 반대: 0
얼마나 열심히였을까
설정이니 뭐니 말해도 너무 너무 억지스러운게 함정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대박입니다. 음식점에 취직해서 부업을 해야 하겠군요. 기사양성소는 수업료가 없나요?
찬성: 0 | 반대: 0
허파에 바람들어간놈이 없으면 한국형 판타지가 아니지
눈물 난 거 양파 때문인 줄
앱으로 보는데 별이 안보이네요 ㅠ
뜬금없이 기사급 실력을 가진 천재가 주인공을 개망신? 진짜 뜬금없네... 전혀 라이벌로도 보지 않았을텐데...
흠
잘보고 갑니다~^^
3년 해도 안된게 감자를 깎으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레시피는 어떻게 알죠..
즐감하고 갑니다
아아 게으른사람도아니고 노력하는사람을 조롱하다니; 분명 게으른데도 재능있으면 입다물사람일거다
스타니스 바라티온
크흠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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