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일정 관련으로 22일->26일로 날짜가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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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네이돈입니다!
26일부터 외전으로 무제의 작가들, 직원들의 후일담을 써보려고 합니다.
성준이의 이야기가 끝에 도달해 완결을 냈기에 본편보다 성준이의 분량이 적어질 예정입니다.
그래도 거의 모든 편에 나올 예정이며 각각의 에피소드는 개별 에피소드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재 순서는,
1. 그 친구들(성지안, 이희선)
2. 그 쌍둥이(쌍둥이들)
3. 그 남자들(헤겔, 민영길)
4. 그 팬들(김덕춘, 김현기)
5. 그 직원들(여지윤, 박성휘)
6. 그 작가들(고은아, 코지마)
7. 그 컬렉터들(선경연, 김성준)
이렇게 될 것 같고, 수정이 있어도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평균 2편 분량일 것 같습니다. :)
선물처럼 외전을 들고 나타나고 싶었지만..., 유통 관련으로 공지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완결까지 늘 감사했습니다.
26일에 뵙겠습니다!!
+후원해주신 링가모링님, 강약약님, 최한행복값님, 아시누스님, 현재보는중님, 한유진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완결까지 읽어주신 독자님들과, 완결 전 후원해주신 다른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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