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퓨전, 판타지
자상하고 신비로운 슈로이안. 하지만, 알 수 없는 슈로이안. 세상의 위협하는 군세는 챔피언에게 맡겨두죠. 박산과 강구태 사제의 영광의 순간. 사각 링위의 조명이 눈 부시게 빛나고, 새로운 세상이 다가옵니다. 장가도 가야 하고 말이죠.
펼치기/접기
후원하기
지구인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