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나는 실패했다." "아, 그러시군요." "못다 이룬 나의 염원. 네가 대신 이뤄줘야겠다." "제가 왜요?" 어느 날 갑자기 드래곤의 집사가 되어버린 한 청년의 이야기.
펼치기/접기
후원하기
빈백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