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저도 부산 하고도 서구에서 초중고를 나온탓에 사투리가 정겹습니다. 소설에서 부산 배경에 사투리가 더해지면 절로 입가가 올라가구요. 고선생의 얘기 같은데 수정동 무당할매가 등장해서 잠시 헷갈리는 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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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외전은 "달걀동자 아저씨"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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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작가님 즐겁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다닌 고등학교때 정말 저렇게 싸웠던거 같은데 대신 주먹보다는 의자 대걸래 몽둥이 이렇게 싸웠던거 같아요. 선생들이 학생 따귀 때리는것도, 대걸래로 20-30대 떄리는것도 당연하게 생각했고 더 이상한건 많이 떄리는 선생이 학생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는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어요..
오랜만이네용!
달걀동자도 할머니가 무당이었나 보네요.
네. 다음편에서... 조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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