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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도토리의 글방

귀멸의 아저씨가 나타났다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연필도토리
작품등록일 :
2019.12.17 23:54
최근연재일 :
2020.12.05 18:29
연재수 :
159 회
조회수 :
95,170
추천수 :
1,948
글자수 :
733,599

Comment ' 6

  • 작성자
    Lv.99 djsejr
    작성일
    20.10.21 15:38
    No. 1

    저도 부산 하고도 서구에서 초중고를 나온탓에 사투리가 정겹습니다. 소설에서 부산 배경에 사투리가 더해지면 절로 입가가 올라가구요.
    고선생의 얘기 같은데 수정동 무당할매가 등장해서 잠시 헷갈리는 중이구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연필도토리
    작성일
    20.10.21 17:31
    No. 2

    아닙니다. 외전은 "달걀동자 아저씨"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옴
    작성일
    20.10.21 19:32
    No. 3

    이야 작가님 즐겁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다닌 고등학교때 정말 저렇게 싸웠던거 같은데 대신 주먹보다는 의자 대걸래 몽둥이 이렇게 싸웠던거 같아요. 선생들이 학생 따귀 때리는것도, 대걸래로 20-30대 떄리는것도 당연하게 생각했고 더 이상한건 많이 떄리는 선생이 학생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는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연필도토리
    작성일
    20.10.21 20:07
    No. 4

    오랜만이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jsejr
    작성일
    20.10.21 23:11
    No. 5

    달걀동자도 할머니가 무당이었나 보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연필도토리
    작성일
    20.10.21 23:21
    No. 6

    네. 다음편에서... 조금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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