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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도토리의 글방

귀멸의 아저씨가 나타났다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연필도토리
작품등록일 :
2019.12.17 23:54
최근연재일 :
2020.12.05 18:29
연재수 :
159 회
조회수 :
95,169
추천수 :
1,948
글자수 :
733,599

Comment ' 4

  • 작성자
    Lv.99 오옴
    작성일
    20.06.26 13:28
    No. 1

    장례식장이 어느순간부터 돈이 되는 구조가 되어 버렸네요 어릴때 장례식장에 가면 돌아가신분 집에서 장례절차를 밟았는데 지금은 장례식장 아니면 병원장례식장에서 하는 구조로 되어 버린거 같아요. 그래서 밥을 먹어도 술을 마셔도 상주에게 부담이 되는 구조가 되어 버린거라 씁쓸한 거 같아요. 돌아가신분의 추억을 기억해야 하는 장소인데 관,옷,꽃 ,제사 등등 하나라도 더 좋은것을 할려면 돈이 엄청나게 비싸지는 구조로 변해서 화가났는데 .. 작년부터인가 보훈병원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직접 장례식장을 운영한다고 해서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연필도토리
    작성일
    20.06.26 14:48
    No. 2

    이런 장문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jsejr
    작성일
    20.07.16 04:09
    No. 3

    각각의 사정들을 읽으며 문득 숭고한 선택임을 깨닫게 되네요.
    중간계에서 활약하다가 다시 귀환해도 중년인이겠지요? 중간계에서의 시간은 정지된 것 같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연필도토리
    작성일
    20.07.16 10:02
    No. 4

    처음 기획단계 때 결정해두고 끌고온 이야기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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