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개인적으로 3일간 휴가를 다녀오느라 이제 방문했네요. 그 동안 밀린 추천 쭉 드리며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아이고 감사합니다
역시 마지막 만찬은 라면에 김치네요...
그럼요
라면에 묵은지^^. 거기서 나오는 삼양라면이라니ㅋㅋㅋ. 갑자기 군대에서 배식해주던 푹 퍼진 라면이 떠오릅니다욤. 많이 끓이고 배식에도 시간이 걸리니..,라면이 아니라 거의 불어 터진 국수 ㅎ.
으..불어터진 라면..군대라면 그것도!!!
후원하기
연필도토리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