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깨지고 나서
고민했다.
어떤 글을 보여줘야할까...
그래서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은 것이 이번 작품이다.
나름 AI를 이용한 표지도 만들었다.
두번째 것도 맘에들고...
처음것도 맘에들고...
몇번이나 올려보고 첫번째 걸로 결정.
두근거린다.
새 작품을 낼때는 언제나 기분이 좋다.
물론 성적표를 받아들면...
그게 또,.,....하하핫.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연필 도토리의 글방
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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