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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도토리의 글방

내 일상


[내 일상] 생산가게 용사이야기...

네이버 시리즈에 독점 연재작은 

기존과 다른 순수 판타지로 작업했다.


하지만 여전히...

내가 부족한 탓에...


비틀거린다.


그냥 남들이 하듯이하면 된다고들 하지만.


그럴거면 남들이 쓰는 소설 읽고 말지.

내가 내 의지대로 글을 쓰지 않을거면.

왜 굳이 작가가 되어야할까?


아직은 그렇게 생각하는 아마추어인건가!

쩝.


게임 만들던 시절.


https://www.youtube.com/watch?v=13cyOWwLjag


이 스토리를 새로운 글에 더해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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