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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답답 ㅠ 속 터져 주인놈아 ㅠ

찬성: 4 | 반대: 0

요즘 사람들 저런 주인공 안 좋아해요.
현실도 시궁창인데 소설도 그런걸보고 싶어하진
않거든요.

찬성: 22 | 반대: 0

답답한 고구마 맛은 초반 4회까지 집중이고,
이후는 적절한 사이다에 고구마의 답답함이
한결 덜 하도록 조정해보겠습니다.

독자님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찬성: 1 | 반대: 8

// 슬래쉬는 좀 빼고 갑시다. 듣기 상당히 거북합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고구마에 슬래쉬 소리까지 들으면 울화가 터지는거 같네요

찬성: 3 | 반대: 0

전처가.착해보일정도로 주인공 성격노답이네 죽을생각하면서 새엄마랑 인연은 못끊고 지자식 남겨진건 상관없고…쫌착한척하는주인공말고 현실적인주인공으로 가시죠.

찬성: 20 | 반대: 0

전처가 사실 착한 사람이고 주인공이 노답이라 이혼한거처럼 보이네 ㅋㅋㅋㅋ

찬성: 29 | 반대: 1

작가의 고민이 느껴지는 작가의 말ㅋㅋㅋ

찬성: 1 | 반대: 4

주인공이 모지리네 매력없다 .

찬성: 19 | 반대: 0

아무것도 없는 인간에게 1억이나 빌려주는 사람이 있다고 ?
뭔설정이지 ?

찬성: 23 | 반대: 0

새어머니같은 사람이 어디있냐고 하시는데
제 어머니가 그럽니다..
기독교 다니는데 집에 누나옷이랑 제 옷같은것이나 물건등을 팔거나 남에게주고 친한동생 남편수술비가필요하다고 계속 돈달라고 떼쓰는데 그나마 아버지가 돈을 잘버셔서 그렇지 안그랬으면 저희도 빚갚으면서살았을듯하네요

찬성: 7 | 반대: 1

미쳤네. 이제 연꾾고 돈 갚아주지 않는 내용으로
나왔으면. 안그러면 독자 다 떠남

찬성: 10 | 반대: 0

작가님 주위엔 천사들만 사는구나 딸배믿고 일억을빌려주는

찬성: 20 | 반대: 0

이혼물은 명확한 악역(전처)에게 빠르게 사이다 트리타는 장르인데, 전처가 미묘하네요.

찬성: 1 | 반대: 0

몇백,몇천도 아니고 1억이나 빌려주는 설정은 너무 오바인데요?1억 빌려줄 정도면 돈이 꽤나 있는 사람이고 그련 사람이 달배하는 아들 믿고 1억이나 빌려준다는 설정은 참...너무 단순하게 쓰시네.

찬성: 22 | 반대: 0

ㅡㅡ

찬성: 0 | 반대: 0

요즘 세상에 아직도 이렇게 사는 호구가 있다니?

찬성: 5 | 반대: 0

작가가 직접 경험한 상황 아니면 이런 설정 진짜 별로에요. 누가 이런 설정을 좋아할까요?

찬성: 19 | 반대: 0

푸하하하 그냥 웃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초반설정이 뭐이래. 세상천지에 이런 개호구가 있나

찬성: 10 | 반대: 0

무슨 1억을 빌려주냐...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이 고구마네요
융통성도 없고 자존심만 드럽게 높고
착한 척 하면서 양아치 기질도있고
일부러 이상한 케릭터로 주인공으로 만든 느낌인데
뭔가 집중이 안되네요

찬성: 16 | 반대: 0

작가 마이웨이네

찬성: 5 | 반대: 0

와 정신이 혼미해지는 종합세트네 바람난 여편네에 새어머니에 쓰레기외삼촌에 착해빠진주인공에 사이에 자식까지 있으니 바람난년 계속 엄마라고 등장할테고 할머니라고 삼촌이라고 들러붙을거 생각하니

찬성: 7 | 반대: 0

고구마 좋아하는 소설

찬성: 3 | 반대: 1

신고된 댓글입니다.

전처가 완전 좋은사람인거같은데?
남편 저꼬라지보고무슨 미래가있겠어?

찬성: 20 | 반대: 0

이혼 어쩌고 하는 글들은 초반의 내용이 둘 중에 하나네요. 이 글도 그 중에 하나구요.

찬성: 3 | 반대: 0

설명 들어보면 바람나게만든 게 남편이네... 내 남편이 새어머니 빚을 계속 갚아준다면 나같아도 이 가정에 미래를 기대할 수 없어서 사랑이고 정이고 뚝 떨어지겠다.

찬성: 20 | 반대: 0

이혼당할만하네

찬성: 17 | 반대: 1

누가봐도 전처가 못살만하다.
새어머니를 버렸어야지

찬성: 12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