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공부 할 때다
소양 교육 시간이 있었는데 , 노신사 셨다
영어를 가르쳤던가 하셨는데
말미에 자신은 퇴직 후 에 소양 강좌 자격증, 국제심판 자격증 등등을 마련 하셨다고 했다.
또
100 세가 넘으신 명예 교수 님이 인터뷰에서
“나이가 많은 사람은 고독이 문제가 되는데 나는 일을 함으로써 이를 타계 했어요”
하셨다.
[얼마나 많은 일을 꾸미고 , 준비해 두어야 한 인생 100 년을 살수 있단 말인가]
이것 하나 만은 꼭 이루어야지 했던 일을 한 10년 여 했던 거 같다
건성 건성 , 설렁 설렁 하면서 ...
대신에 그에 대한 댓가 도 치루어야 했다.
좀 경제적으로 쪼들렸고 ...
정신적으로 아팠으며
영구치 두 개중 하나가 썩어서 빠졌고 , 하나는 충치가 진행 중이다.
다행이 쓰고 싶은 것 , 하고 싶은 것 , 보담고 싶은 것 이 조금은 남아서 다행이다.
[20퍼센트 만 이루다 말다 하고 불합격 하나 60퍼센트 라 도 해야지 하며 불안해 하나
마찬가지며 일부러 패 하려고 노골적으로 꾀하나 기를 쓰고 안될 확률이 높은걸 극복하려고 힘들어 하다가 높은 확률로 안됨 을 맞이하나 마찬가지며 - 너무 부정적으로 보냐는 말이 나오실까 하여 덧붙이자면 - 좋은 쪽 이든 나쁜 쪽 이든 기호지세면 형세를 바꾸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관객들이 퇴장하는 시간에 맞추어 인사하다가
개그우먼이 “우리 함께 식사하는게 어떠세요?” 했는데
관객 중 일부가 “좋와요 꼭 참석 할게요” 했다가
잔뜩 음식 주문해서 깔아 놨더니 아무도 않오거나.(웃었을꺼다 광대의 자괴감 같은 웃음)
어느 개그우먼 은 평소에 활기차게 활동하다가 결혼해서 아이를 많이 낳아서
[다산]이라는 애칭을 얻고 ..... [한창 활동 하던 가수에게 “복근 보여주세요” 반복 하듯이.]
여자가 더 남자보다 희.노.애.락 감정이 더 더 풍부 할 터인데
개그우먼은 인생에 꼭 이루고 싶은 개그 피플즈 가 되어 보았기 때문에 견디는 걸까??? -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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