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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게 딱딱 나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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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템가격 책정에 좀 문제가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내단은 좀 제대로 책정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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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단 8천7백 이따위면 진짜 접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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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주인공 편할대로 우연이 딱딱 맞춰지는 원패턴으로 자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이런 방법은 주인공 주변인물 능지박살내서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는 방식만큼이나 저열하니까 자꾸 우연에 빌붙지말고 더 나은 전개를 위해서 고민이란것도 조금은 하면서 써봐요. 차마 글이라고 불러주기 민망한 수준인데 댓글들 구경하려고 보는중에 너무 심해서 한마디 납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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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그냥 쓰는데로 흘러가는 스토리...설정이란걸 미리 만들어놨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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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소설들 글체가 다 저모양인가요? 1인칭? 이건이랬지..형식의 문체 너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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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왜 이리 많이 나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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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몇천만원 이딴식으로 가격대가 나오면 이건 진짜 답없다!!
무공 폐인에 심하면 목숨까지 잃는다는데 목숨값으로 거대 길드장의 딸 거기다 유망주의 목숨값이 몇십억정도는 나와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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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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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기가 먹지 않나;; 상태이상만 해제가 아니라 스텟이 붙은건대 저걸 저렇게 준다고? 나만 이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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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개호구새끼네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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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료라지만 여기까지만 더이상은 못따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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