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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귀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초등학교 시절, 버스비를 아껴서 그 돈으로 만화방에 가서 살았어요. 만화가가 되고 싶었고, 기자도 하고 싶었죠.


대학에서 신문방송을 전공하고 기자가 되어보긴 했지만, 이제 만화가 아니 웹툰 작가와 웹소설가를 꼭 해보고 싶네요.


현실에 바탕을 둔 판타지, 로맨스, 무협 등 쟝르를 가리지 않고, 상상하고 쓰고, 또 상상하고 또 쓰고 해보겠습니다.


잘부탁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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