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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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 마취가 잘 안되는 체질인데 자주 다처서 다친부위 칼로 이물질 긁어내고 10댗 바늘 꼬맨적 몇번 있는데 뼈가 보일정도로 살 벌리고 치료 하는데 마취가 잘 안들어서 그런가 진짜 온몸이 덜덜 떨릴정도로 이 악물고 치료 받은 기억이 이편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 나네요 좁은 부위에 마취 주사만 남들보다 2배는 놨다는데 미처 버릴뻔 했었는데 이제는 조금이라도 다칠거 같으면 몸사리게 됬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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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아.. 너무 웃겨서 한참 웃었네요~ㅋ
찬성: 1 | 반대: 0
즐감!!
함께 일을 했다지만 같은편도 아닌데 경계심이 너무 없는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고구마 없는데 필력은 좋아서 재밌네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시기를........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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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