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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목에 총 들어가면서 쓰레기무기라고 하는거보면 원작부터 이미 벨런스 개판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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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책 펼치자마자 영어로는 건 앤 매직 앤 블레이드. 라고 쓰시고 다음 줄에 바로 총 칼 마법 이라고..ㅠ. 갑자기 뭐지 함. 총 마법 칼 이라고 쓰셔야죵. 디테일이 부족하시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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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이 아니라 빙의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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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는 마법사 모티브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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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된 댓글입니다.

약먹는보다 옆 노벨피아의 사이버펑크 검사랑 초반에 비슷하네요.. 거기 완전 용두사미인데 여긴 잘 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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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놈은 급발진이 심하네.. 작가 세계관엔 이기어검이 마지막일수도있지..

그리고 이기어검 경지에 심어검도 포함인거 아나..? 수어검 목어검 심어검이 다 이기어검 경지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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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죽인사람 시체조각먹는거 대형전투 어케함? 전투할때마다 주어먹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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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커마를 뛰어넘다니... 2회차면 더 각 잡고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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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도 다른소설에서 많이 보던 지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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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쳐서 게임속으로 들어가는 설정많은데 요즘 건물에 피뢰침달아서 번개맞아도 전자기기 멀쩡함 ㅋㅋ 가상현실캡슐이 번개맞는장면이 가장황당하지...집내부에있고 안전에 민감한접속기가 번개맞았다고 오류가 생기다니 ㅋㅋ 장르소설이라 웃으며 넘어갈수있는설정...너무 흔하게 사용하길래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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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가 아니었으니까 겜속으로 들어갔겠지 뭘 핍진성이 들어갈 부위에 현실성 따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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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설정을 가진 게임이 꽤나 많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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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금전감각이 ㅈㄴ 이상함 거대기업 경비들 다 썰면서 물품까지 훔치고 다니고 15년간 못잡던 범죄자 처리해서 번돈으로 길거리 핫도그 400개 살 수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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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ㅎㅎ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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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들 배낀게 왜캐 많아 시작부터 나혼자총알무한 설정 배끼네 온갖 마이너스특성 넣으면 더 강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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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대체 현실에서 뭐뭐군 이딴말투 쓰는사람 본적 있어요? 뭔 빙의나 환생하면 문피아특이 뭔 그렇군 그렇구나 내가 하겠군 이런 말투죠? 뭐 빙의나 환생하면 본좌말투임? 저기가 무협인가? 말투부터 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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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1위 칼잡이라고 제목 밥먹듯이 바꾸면서 비슷하게 한거 봐라 그냥 따라하는거 좋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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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캐릭터 설정이요 실제로 그런 게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상당히 다수가 해볼법한 짓인데요
뭔가 독보적인 것 처럼 설명했으나 전혀 와닿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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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편까지 본 선발대/ 주인공외 인물들 다수 허수아비. 스토리와 세계관의 짜임새가 많이 부족해 보임. 그럭저럭 읽을만 하지만 조금씩 의문이 들게하는 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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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겜 빙의는 전부 마이너스 설정이냐 왜
재미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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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도 전부 타 소설 믹스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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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노벨피아 '사이버펑크 게임 속 칼잡이가 되었다.'라는 소설 혹시 아시나요?
유사한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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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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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기구한 운명 ㅋㅋㅋ 꿀잼 예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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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낄게 참 많았나보네
제목부터 설정 그리고 도입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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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노벨피아에서 본거같은데 여기서도 연재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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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는 설정은 그렇다치고
그보다 전투씬이 넘 아쉬워요
그냥 의성어로 대체하시네요
푹 서억 철썩
이러면 싸움끝난거예요;;;;
이거는 좀 생각을 더 하셨으면 합니다
전투씬이 밀도있고 속도감있게 그려지지않으면
후반으로 갈수로 단순해지고 원패턴화 되더라구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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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익숙한 설정과 배경과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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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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