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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여태까진 재미있었는데, 이번 편은 우물에 갇힌 아이들 100여명... 문 열고 한번에 10명 죽이고 문 닫고...좀 심하네요.
찬성: 8 | 반대: 0
가져가 내 친구다??? 네 친구다 아닌가여 ㅋ
찬성: 1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잇게 잘보고 있습니다. 쥔공은 언제 독립하나여.화이팅하세요.
건필하세요!!
여자애들을 빼돌려 숨기고 걔들을 위해 수 많은 사람이 목숨을 거는건 너무 21세기 감성인데.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입니다
자물쇠를 부수고...보초여럿 죽였는데? 저녁까지 있다가 들어왔는데? 적들은 머저리인가? 개연성이 너무떨어지네요
찬성: 2 | 반대: 0
비명소리 카아아아악은 좀... 카악은 그거 아닌가요, 카악- 퉤!
초반이 너무 어색해서 다들 이탈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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