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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켄치입니다.
재벌가 천재는 품절남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선독점 재벌가 천재는 품절남

유료 완결

글
켄치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09.27 13:20
최근연재일 :
2022.06.20 10:00
연재수 :
262 회
조회수 :
2,742,327
추천수 :
54,760
글자수 :
1,48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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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천재는 품절남

17화 - 제가 한마디 해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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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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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83
추천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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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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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투베 1위의 영광을 안겨주신 모든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써서 연참(가능할지는..)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라도 새해에 맞아 무언가를 하고 있겠지요?
소라의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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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7

  • 작성자
    Lv.63 청규율
    작성일
    21.10.10 21:25
    No. 1

    막내 고모의 이름이 이수미인가요 이주미인가요... 헷갈리네요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켄치
    작성일
    21.10.10 23:17
    No. 2

    넵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4 channel0
    작성일
    21.10.10 21:33
    No. 3

    주미인지 수미인지 분신술을..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켄치
    작성일
    21.10.10 23:17
    No. 4

    넵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Ricotta
    작성일
    21.10.10 21:37
    No. 5

    작가님이 열심히 재밌게 써주셔서 투베 되신거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cybong
    작성일
    21.10.10 21:45
    No. 6

    JY가 설대 동양사학과 들어간 건 그거 때문이 아닐건데요. ㅎㅎ 3남이 장남 차남 날리고 회사물려 받은 것도. 결코 알흠답지 않은 더러운 일 때문 이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0 쿰
    작성일
    21.10.10 22:23
    No. 7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10.10 22:37
    No. 8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기억하자
    작성일
    21.10.10 22:53
    No. 9

    막내고모가 요주의 인물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mu******
    작성일
    21.10.10 22:53
    No. 10

    너무 먹어치우는 경제 이야기는 지양하면 좋을거 같아요
    회귀 경제물이 하나같이 먹어치우고
    성장하는 이야기에만 매몰되다보니
    나중에 식상해지더군요
    이 작품도 재벌 회귀물 특성상 그 루트를
    벗어날 순 없겠으나 잠식당하지 않고
    새롭게 이어져나가길 기대합니다 ㅎ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0 mj*****
    작성일
    21.10.10 22:59
    No. 11

    주미인지 수미인지 헷갈려요
    통일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켄치
    작성일
    21.10.10 23:16
    No. 12

    넵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ds****
    작성일
    21.10.10 23:29
    No. 13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법사3
    작성일
    21.10.10 23:41
    No. 14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21.10.11 01:24
    No. 15

    국민 1인당 GNP가 1만달러 돌파한지가 언젠지 모르세요 ???

    김영삼 정권때는 벌써 2만원달러 돌파해서 곧 3만원달러 될거처럼 하면서 세계화를 부르짖었죠

    결과적으로 세계화때문에 IMF가 닥친것이고

    근데 IMF전인데 1만달러 돌파를 이야기하니까 확 깨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8 하얀백곰
    작성일
    21.10.11 01:52
    No. 16

    할아버지 저부분 종간에 고치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잘살자구
    작성일
    21.10.11 02:20
    No. 17

    JY가 서울대 사학과를 간건 입시접수날 서울대 내부에 신문기자들을
    침투시켜 직원들에게 미달이 날 학과를 알아내 그 학과에 입학시킨겁니다.
    사학과에 대한 심오한 생각이 있어서 그 학과를 들어간게 아니죠. 쩝...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잘살자구
    작성일
    21.10.11 02:22
    No. 18

    001년 12월 2일 파산한 엔론에 대한 공매도는 어떨까요?
    이것도 당시에는 엄청난 사건이었는데 기업소설에 이건을
    다룬건 별로 못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평가맘
    작성일
    21.10.11 07:36
    No. 1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철야행
    작성일
    21.10.11 10:16
    No. 20

    1 인당 1만불 달성 시기가 GNP로 따지면 95년 이고요
    GDP로 따지면 94년에 달성했네요.
    김영상 정부가 저때 1인당 1만불 달성해서 OECD 가입하는데 목숨 걸었죠.
    그래서 1만불 이상 유지하느라 무리하게 환율 방어 하는데 외화를 낭비했고
    97년 금융위기가 오자 외환부족으로 국가 부도를 맞아 버렸죠.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9 라모니안
    작성일
    21.10.11 23:12
    No. 21

    10% 아버지가 아니라 오빠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1.10.12 10:26
    No. 2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10.12 18:32
    No. 2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1.10.13 03:48
    No. 24

    재벌집 손자 이야기가 생각나는군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옛날애인
    작성일
    21.10.15 00:35
    No. 25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보람이맘
    작성일
    21.10.15 16:50
    No. 2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10.16 05:30
    No. 27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일누와르
    작성일
    21.10.20 11:50
    No. 28

    표현이 어색하군. 거대한 이라는 표현이 남용되는 듯 함. 식탁은 거대한 대신 몇십명 이상 앉을 수 있는 길이 라고 하고, 일성에 거대한 일들이 많았다는 굉장히 어색하니까 대신 중요한 일들이 많았다 라거나 큰 일들이 많았다 라고 고치는 게 나을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읽으면복
    작성일
    21.10.21 22:48
    No. 29

    고모가 표독하다는 표현을 너무 해서 일차원적인 인물도 못되고 그냥 0.5차원 인물상이 됐습니다.
    표독하다는 말을 아예 빼도,
    지주 말 중간에 끼어들고 마지막에 째려봤다만 봐도 요주의 1차원적인 성격의 인물로 보이고도 남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탈퇴계정)
    작성일
    21.10.25 20:47
    No. 30

    재벌2세까지만 모으던가 3세까지 모앗는데 다른사촌들은
    안보이고 세준이만 잇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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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100 G 62화 - 세라에 매각하시죠. +12 21.11.21 6,557 212 14쪽
61 100 G 61화 - 아주 커다란 소용돌이. +11 21.11.20 6,746 208 13쪽
60 100 G 60화 - 선양의 우소라예요. +17 21.11.19 6,840 240 12쪽
59 100 G 59화 - GH그룹 회장 하찬수 +19 21.11.18 6,576 224 14쪽
58 100 G 58화 - 쌓이는 오해, 커지는 관심 +17 21.11.17 6,721 219 14쪽
57 100 G 57화 - 야망의 우선협상대상자 +11 21.11.16 6,711 218 14쪽
56 100 G 56화 - 사업가 칼라프. +10 21.11.15 6,927 208 13쪽
55 100 G 55화 - 빼빼로를 삼키듯. +15 21.11.14 7,447 222 15쪽
54 100 G 54화 - 시작되는 반전드라마. +8 21.11.13 7,613 248 15쪽
53 100 G 53화 - 관람료를 안내면 되겠는가. +9 21.11.12 7,558 250 14쪽
52 100 G 52화 - 이세준, 재계에 데뷔하다. +11 21.11.11 7,917 280 14쪽
51 100 G 51화 - 직진하는 소라. +22 21.11.10 7,843 256 14쪽
50 100 G 50화 - 오너를 향한 발걸음 +12 21.11.09 7,689 268 14쪽
49 100 G 49화 - 돈의 그릇 +40 21.11.08 8,100 300 13쪽
48 100 G 48화 - 소라와의 첫키스 +25 21.11.08 7,839 252 15쪽
47 100 G 47화 - 목걸이의 의미 +22 21.11.08 8,090 259 13쪽
46 100 G 46화 - 위기를 기회로 +55 21.11.08 8,620 298 13쪽
45 100 G 45화 - 이세준입니다. +69 21.11.07 3,744 688 18쪽
44 100 G 44화 - 이영철 회장, 쓰러지다. +20 21.11.06 3,116 630 14쪽
43 100 G 43화 - 일성의 위기 +21 21.11.05 2,954 58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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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0 G 41화 - 날 기억해줄 거예요? +40 21.11.03 2,818 62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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