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공이 고용주 입장에서 하나하나 다 설명하고 설득 시켜야 하는건가? 회사가 나아갈 방향성만 알려주고 그 틀안에서 재량껏 움직이게 해주는 건 좋지만.. 답답하네요.. 거기에 매번 식물인간일때 회상해서 IMF 대처방안 생각하는거 같은데 식물인간 되기도 전에 있었고 마무리지어진 일을 식물인간때 들었던 소식으로만 엮어서 생각하는 이유도 모르겠네요.. 여 주가 그 당시 과거에 사로잡혀서 그당시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지 않는 이상... 조금 시점이 이상한거 같네요.. 노선도 현시점에서 오락가락한 느낌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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