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220편 중간에
《아! 아! 5분 후 스무 번째 역에 정차다. 호의적으로 보이지만 내가 따로 말할 때까지 창문을 열지 마라. 야이! 창문 열지 말라는 말 안 들려? 커튼도 만지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이 단락을
《아! 아! 5분 후 스무 번째 역에 정차다. 호의적으로 보이지만 내가 따로 말할 때까지 내다보지 마라. 야이! 기웃거리지 말라는 말 안 들려? 커튼도 만지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으로 바꾸었습니다.
독자님의 조언 덕분에 오류를 발견해서 수정했습니다. ^ ^
늘 감사드리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늘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공지는 7월 10일 즈음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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