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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ㅋㅋㅋㅋ 주인공도 유령이랑 생각하는게 별차이없는듯 똑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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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혼술은 거짓말 탐지기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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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에 빠져사는 젊은 사람들도 아니고 숨기고 다른 지역가서 살면 누가 알아본다고.. 돈도 있고 애환덩어리도 사라졌는데 다른 동네가서 새출발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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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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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착한사람 컴플렉스 없어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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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병원에서 태움 당한다면 그걸 알고도 참을수 있을까? 이게 군대에서 제일 괴롭히던 고참이랑 날마다 붙어서 근무하는것과 같은거야. 잘못하면 정신병걸리지.
나같으면 그냥 참새로 눈깔 쪼아버린다. 병원만의 문화?
아니야. 그건 그냥 병원이라는곳의 일종의 집단정신병이지
아직도 사람을 일부로 갈구고,낄낄거리고 그게 당연한 집단이 어디있냐고.
참새로 눈깔을 쪼아버려 판타지에서 나쁜놈 하기로 했으면 걍 하는거지. 점혈이 뭐야 쪼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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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태생이 나쁜놈인데 참고사는게 많은듯 남 괴롭힐생각에 소화 잘 되는거보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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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주인공이 나쁘다고? 오히려 조금은 답답한 착한편인데? ㅋㅋ
진짜 나쁜 주인공 다른 작품에서 못보셨나들?
맘에 안들면 죽이고 다 빼앗고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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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발목을 너무 잡히는듯 시골에서 이제 헤어지기만해도 죽일놈되는데 어떻게든 풀어나가겠지만 조연 10정도 되는 여자문제로 입방아 찧는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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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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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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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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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빌런이여 용사여
그냥 적당히 착하고 정당히 악한 이웃이 힘을 지녔을 때의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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