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설을 시작할 때마다,
늘 두려움도 설렘도 함께 듭니다.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 때문에,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1월 14일 혀그혀그님.
11월 15일 샤이닝데스님.
11월 16일 샤이닝데스님.
11월 19일 샤이닝데스님.
11월 20일 샤이닝데스님.
11월 23일 샤이닝데스님. 연참필수님.
11월 25일 샤이닝데스님.
11월 28일 샤이닝데스님.
12월 3일 샤이닝데스님.
12월 5일. 샤이닝데스님, 연참필수님. 멍개구름님.
12월 7일 꼬마고마님.
12월 10일 샤이닝데스님, 현재보는중님.
12월 12일 샤이닝데스님.
12월 16일 샤이닝데스님.
12월 24일 샤이닝데스님.
12월 25일 hyunki7890님
1월 8일 샤이닝데스님
제 글쓰기 작업의 오랜 후원자이신 샤이닝데스님의 이름을 딴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이 N사에서 1월 19일에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정말로 많은 힘을 얻었고 감사한 마음을 다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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