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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인생경험이 녹아있는 글이었네여, 현실이 더 와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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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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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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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있어요...연중하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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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재미있어서 댓글을 남기네요 작가님 이런 글이 비주류라고생각지말아주세요 오히려 주류보다 충성도나 구독률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연중 생각마시고 소신있게 글을 써주세요. 많은 작가님들이 고객과 소통하지만 나중에는 주객이 전도되고 연중되는 사태가 많아서 안타까워서요. 추석 잘 보내세요~

찬성: 20 | 반대: 2

잘 봤습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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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의 글이 회귀, 전생 등의 내용만 다루다보니 그 글이 그 글인 것 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그런 와중에 이런 일상을 다루는 잔잔한 내용은 힐링이 되네요.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12 | 반대: 2

너무 현실적이라 조금은 답답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4 | 반대: 1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공장.
남들이 비하하지만 제조로 영위하는 사람이 누리기엔 무지한 자학이죠.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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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큰일 날 소리를..
로맞회가 그리 떳었는데
충분히 재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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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배치 회사 생산 관리하는 공돌이 입니다
재미있네요
사출밥 임금짜고 일빡신거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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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소개 시켜 주는 미팅에서 유념 할 말.
- 주선녀가 '나는 모르겠는데 남자들이 괜찮다고 한다'라고 한다면 정말 미녀.
- 주선녀가 '한 번 보면 모르는데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이라고 한다면 정말 못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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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글은 다 담담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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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ᆢ지난 화에 답답하다란
댓글을 달았는데ᆢ

이미 작가분은 알고계셨네요

이런 류의 잔잔한 소설도 하나 있었음 하네요ᆢ

유료화되어도 계속 읽고싶은
글입니다ᆢ 그저 소시민적 일상인데
이야기를 끌어가는 능력이 보통이 아니라서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잘 읽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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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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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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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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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재미있네요. 부담없이 술술 읽고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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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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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전의 이직 생각은 진심이 아니었군요. 진절머리나는 상황을 좀 더 묘사해주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뭐 저런 현장은 저런 모습이 일상일테니 이해가 가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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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은데요. 상황 설명하는 표현들이 까슬거리지 않아서 잘 읽혀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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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일기같더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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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잔잔하게 볼만하구먼..
그나저나 작가님 눈 2.0으로 좋아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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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서 나오는 글, 역시 현장감이 넘쳐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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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문제도 해결 못한 24시간 공장에서 사는 호구 공장 노예가
다른집 귀한딸 망칠일 있나요??
소개팅 할때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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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쥔공의 여러 속사정이 좋고 응원하고 싶어져요.
우유부단한 게 아니고 그 만큼 신중해 보여서 더 좋아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남의 일이라도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자까님을, 거기에 쥔공까지 응원해요.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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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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