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마지막에 읽다가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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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건드려??ㅋ 과연넘어올까....ㅋ
아마 강기로 낚시를 하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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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지옥을 맛보여 드리지요 수왕님 천무검신이 으하하하
이제 슬슬 상준이 이렇게 행동하는 자세한 이유와 앞으로의 행보를 대략이라도 알려주세요. 단순히 중원인이 싫어서 그러는건 아닌거 같고 자세한 이유를... 혹 우리나라가 중원침략의 선봉으로 보낸건가...-_-;;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건필.
불쌍한 간기를 때렸어 우엉 ㅠ
풋..
^&^
싸대기!
ㅋㅋㅋㅋ 멀 모르는 애구만 ㅎㅎ 건필하세욧 ㅎ
주인공 저러다 장강의 물 다 날려버리는거 아냐 ㅋㅋㅋ
강을 뒤집는 무지막지포스가
이젠 상준의 반응이 두렵기 까지 하네요 ㅜㅜ
배구 선수에게 싸대기 잘못맞았다가는 사망까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구 선수를 배우자로 맞이할 경우는 제발 주먹으로 때려달라고 애원하는게 최선입니다...
90년대 초반에 부산 서면에서 조폭처럼 보이는 덩치가 배구선수한테 스파이크맞고 침몰하는거 본적있지 수박터지는 소리남.. 배구선수 손바닥+손가락은 흉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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