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역시 주인공의 화끈함이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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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보고 갑니다. 힘내시길.
이런이런; 제가 힘내시라고 추천글도 올렸는데... 계속 우울모드시네~ 어제 글도 재미만 있던데 지루하다고 하시고~ 힘내시고 저 흑영일호를 밟아주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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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면 이용을 못하잖아~
이렇게 재밋고 호쾌한 내용의 글을 찾아 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십셔^^*~
이야~ 사악한놈
상준은 너무나 착하기만 한데 ㅋㅋㅋ
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주인공 이 나쁜놈 패주고싶다!!~ㅋㅋㅋ
근대 왤케 끌리지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흑영일호, 불쌍해요,.. 하지만, 우리 상준군한테 개겼다는건 바로 참형이죠
ㅋㅋㅋ 악인천하 내가 바라는 소설..머 현실에서 저러면 맛없겠지만..소설에서 정의의 사도는 이제 보기 싫어
^&^
난 왜 흑영일호가 재수없지 ㅠ.ㅠ
건필 하세여!,, ㅠㅠㅠㅠㅠ.....
백두산문제나 고구려 발해문제때문에 중국넘들 짜증나는데 상준이가 대신 저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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