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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근원지, 뷔제트엘라. 매일 밤바다 피와 총칼이 날뛰며, 창녀들의 교성과 죽음이 뒤섞여 축제를 여는 도시- 그 속에서 어린 소년, 퓨리즈는 청부업자로 매일 푼돈을 벌어가며 생활해가고 있는데... 별안간, 거대조직들의 싸움에 휘말려버린다... 판타지+느와르 세계 속에서 성장하는 퓨리즈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 불량의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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