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로맨스
저렇게 뒷처리로 마을 하나를 불 태울 정도로 집착하는데 그 소식을 듣고 혹 올까봐 잠복 해야하지 않을까요? 어쨌든 둘을 도와주려는 사람이 더 많네요. 11살.. 너무 어려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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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식 토벌에 초점을 맞추어봤죠~ 주요인사들은 잡혔고 그래도 실적올리려는 기사나 현상금 노리는 병사들은 충분히 매복 가능하겠군요~ ^^ 마지막 편에서는 귀족과 평민들을 대비시켜보고 둘의 감정과 복선 중심으로 전개하다보니 그러네요 ^^;; 2부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당~^^*
ㅠㅜ 넘 맘이 아프네요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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