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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그림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10 sunman
    2023.03.20
    14:51
    지능도 낮아 보이는 게 인성도 터졌네 ㅋㅋㅋㅋ
  • Lv.17 moontray
    2023.02.13
    06:16
    죄송해요.
    다음소희인데 승희라고 해서
    주변에 승희가 없는데 어째 그 이름을 썼는지

    확인했어야 했는데 죄송요~

    좋은 하루되세요~
  • Lv.35 쏙소리
    2020.06.11
    03:08
    안녕하세요.
    블랙홀와 암흑물질 SF 소설을 쓰고 있는 쏙소리입니다. 꾸벅~
    실제로 우주에 있는 블랙홀 시리우스 X1을 소재로 쓰고 있습니다.

    ‘카페알롱제’입니다.
    6월이 가기전에 운명처럼 만나요~~
  • Lv.31 에리카8
    2020.04.28
    19:13
    요즘 뭐하세요?
    바쁘신가요?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네요..
    이제 한국에 있을 날도 얼마 안남아서 마음이 싱숭생숭..
    고지라가님은 즐겁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 Lv.31 에리카8
    2020.03.09
    15:24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항상 정담에서 글 잘 읽고 잇습니다.
    덕분에 즐거웠네요.
    랜선베프가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 Lv.31 에리카8
    2019.11.13
    07:13
    냉수마찰로 수명연장이라니?
    이거 확실한 건가요?
    차라리 냉수마시고 속차리는 게..
    욕을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도 있긴하지만,,,좀 그러네요.

    그냥 따뜻한 방에 배따습고 고민 없이 사는 게 더 건강하게 오래 살 것 같아요.

    오늘은 말도 안 되는 전투장면을 쓰면서 제가 봐도 한심해서 웃다가 그냥 올렸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Lv.68 고지라가
    2019.11.29
    16:06
    몸에 스트레스를 줘서 면역력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욕먹는 것은... 어쩌면 진담일지도 몰라요. 역대 대통령을 봐도, 좋은소리 들었던 대통령은 일찍가고, 국민적인 비난을 산 대통령들은 아직도 살아있거든요. 제 주변에도 그렇습니다. 일부러 욕을 먹으려 행동하는 듯한 이사님이 계시죠. 의외로 승승장구중입니다. 내가 천하를 통일할 것이다! 라며 의기양양하죠.
  • Lv.31 에리카8
    2019.11.29
    18:53
    ㅋㅋ

    그 이사님이 아마도 천하지대장군인가요?
    엣날 서울에 장승백이에 서있던 그분이요.
    함께 천하일통을 해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 Lv.31 에리카8
    2019.11.12
    09:46
    지금 막 글올리고 강호정담 갔다가 한참 웃었어요.
    ㅎㅎㅎㅎㅎ
    추운날 무슨 찬물 샤워를 하세요. 한국은 따뜻한가요?
    하여간 재밌는 분이세요.
    덕분에 즐거운 기분으로 잠자러 가네요.

    혹시 오늘 저녁부터 콧물 찍~
    하고 영구없다.

    인증 사진 찍는건 아니겠지요.

    건강이 최고이니 따뜻한 하루 되도록 몸을 따뜻하게 하세요.
  • Lv.68 고지라가
    2019.11.29
    16:08
    예전엔 눈을 보는게 어렵지 않았는데, 요즘은 눈 보기가 힘드네요. 점점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더 더워지지만 않는다면 딱 좋은것 같아요. 사시사철 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ㅜㅠ
  • Personacon 가상화폐
    2018.06.18
    16:32
    발자취 남기고 갑니다.
  • Lv.1 [탈퇴계정]
    2017.02.12
    23:40
    방문 발자국 남깁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Lv.29 보이는것들
    2016.03.23
    15:45
    반갑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평안 속에서 건필하세요~
  • Lv.41 반자개
    2015.04.30
    14:21
    오다가다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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