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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왤케 불안하냐
찬성: 0 | 반대: 0
인천스러운 일화네요..
찬성: 2 | 반대: 0
진짜 검미성식 인간미 너무좋다
여동생 살아있는게 용하네 190중딩이든 고딩이든 성인남선 사커킥한방으로 정리하는 놈이 패면 난 진즉 죽었을거같은데
찬성: 1 | 반대: 0
아 벌써 다 봤어..
마계인천....
오늘 안 올라와서 슬퍼요 1편 더 올려주세요
다음편이 없어 응애 나 추워 ㅠㅠ
꿀잼소설
동생 죽을란갑네...
잘 보고 갑니다
왜 오늘 이 글을 확인했을까요. 연말쯤에 확인했으면 기다림이 없었을텐데 검색어 순위에 검미성 뜬 걸 보고 홀린듯이 흑흑...
헌터물인데 현실감 쩌네.
동생 이름 알려주고 살려줘ㅠㅠㅠㅠ
찬성: 5 | 반대: 0
하 불안하게...ㅠㅠㅠㅠㅠ 왜 동생 죽을것 같냐 ㅅㅂ
찬성: 3 | 반대: 0
하... 이번편 보니까 잠깐만이라면서 싸이월드 붙잡고 1시간 넘게 안비켜주던 누나가 생각난다....
찬성: 1 | 반대: 2
동생죽음도 예지할듯
찬성: 0 | 반대: 1
어질어질한 집안이다 ㅋㅋㅋ
와...뇌가 이렇게 치유된다고...?
여기서도 우크라이나는ㅋㅋㅋㅋ
와씨 인성 저정도면 상땃쥐인거였네... 부모 상태가......
김미성 짱이야
와.. 게이트 열렸는데 물가가 그 정돈데 현실은 왜 이럼?? 게이트도 안열렸는데 미치고 팔짝 뛰겠음
여동생 돼지련이지만 누가 여동생에게 돼지련이라 하면 그냥 너죽고 나죽자 같은 가족사랑 인건가?
와 막장가족 먹먹하게 진짜 잘쓰내.. 그 뭐냐 글라딘이였나 칼 잘쓰는 주인공도 가정사 엄청 먹먹해서 보는 내내 좀 찝찝한 느낌 들었는데 지금도 좀 많이 찝찝해서 화가 남
말투 개천박한데 뭉클하다
백담비 데리고 다니다 동생 생각도 나서 얼레기한테 좋은 방향으로 뭘 바꿨는데 오히려 동생이 그것 때문에 ㅈ같은 일이 생겨서 핵폭탄 떨구나? 검미성이리 뭔가 메세지는 있을 것 같아서 훨씬 복잡미묘할 거 같은데
가정환경과 사회환경이 맞물려 지금의 주인공이 나온거군
꼭 로키1 영화 보는듯.. 쥔공 로키 뜨기 전 모습이 떠오름..왠지 주조연들도...
싯가→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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