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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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카마는 역겹지만 상남자 맞네 검미성 이래서 끊을 수가 없어. 자꾸 손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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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쥔공 찌질함ㅋㅋ 와진짜 개재밌네
서울에 핵폭탄을 떨어뜨려야 죽일수 있을거같은 괴물이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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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미성작가님 저랑 안맞는 소설 쓰셔도 항상 필력만은 너무 좋았었는데 이번 작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아들램 이름이 김극이면 딸냄 이름은 뭐일까.
진짜 취향도 맞고 필력도 개쩐다. 전작 ts는 진짜 너무 안맞아서 슬펐음
일부 능력이 일반적인 생각관 다르게 효과를 보기 어려운 기준같은게 있나보죠
총알도 회전 때문에 직선으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조준선을 대체하는건 가능해도 조준은 거리에 따라서 조절해야 합니다
건욱이 최애였는데 기대해봅니다
헌터훈련이 헬스라는거에 도무지 집중이 안된다. 왜케 웃기냐
건필
Cha0s//여기서 뭘 얼마나 더 물들어야하냐 애기븝미쟝으로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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