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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연들 이름은 주로 컴퓨터 옆 책상에 꽂힌 작가명/번역자명을 써서 정하는데요! 마침 '유혹하는 글쓰기'의 번역자님의 성함이 '김진준'이라 자주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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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준치행님이 부르니 호다닥 달려가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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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묵직하네 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찡긋
몰랐는데 김진준이 망겜성에 나오던 뉴비 이름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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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에 집숨김에 이어서 요즘은 커뮤니티에서 대화하고 스토리 전개되는게 유행인듯요...
글멍e/서울인 각성자도 있는데요 뭐. 몬스터 각성자가 있어서 이상할 건 없죠.
근데 진짜 사자한테 꼬리가시가 있어요?
털 속에 있다고 합니다! 활용처는 밝혀지지 않았다더군요!
제발
애기버섯이 진짜 볼때마다 어지럽네ㅋㅋㅋㅋ
전전 화에서 각성자들을 모두 동포라고 생각라니 앞으로 각성자 일은 발벗고 나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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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중에 애기버섯 시리즈로 이모티콘 내면 참 좋을텐데 여긴 그런게 불가능해서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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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능력자들 저 정도 탱킹이면 쓸만하지 않나? 정령급으로 능력 키운 사람이 백담비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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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정령 수준으로 능력을 키운 얼음 능력자는 희소합니다!! 그래서 대놓고 탱커로 써먹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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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애기버섯체에 익숙해지니까 허들 높이네 ㅋㅋㅋ
강준치랑 만난뒤 어떠한 트리거가 생기고 역장능력을 습득하는 내용이 이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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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작가님은 스토리 구상하는 시간과 애기버섯체 구상하는 시간 중에 뭐가 더 힘드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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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소설을 하차 한다면 애기버섯체 때문일듯
단짠을 넘어 쓴맵 ㅋㅋㅋ
정신공격이 나날이 강해지네
아래 댓글처럼 휴지 떨어졌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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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치와 애기버섯의 만남 가슴이 웅장해진다
잘보고갑니다
하아... 다음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주인공의 반전매력이라는 점에서 아집숨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애기버섯 말투에 익숙해지고 있다. 나도 세뇌당한건가? ㅋㅋㅋ
대한의 왕이 부르니 칼답하는 인천공작 ㄷㄷ
첫 문단부터 그냥 헛웃음이 실실
매일연재 해줘양! 요즘은 븜체를 쓰니 븜체를 추가하길 원하는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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