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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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검미성은 사람죽이는데 가차가 없긴 한데...불안하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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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뭔가 문제가 있으면 부모가 문제일 확률이 높다...
찬성: 14 | 반대: 0
저래서 중학교 동창들까지는 저 막나가는 인간을 얌전했었다고 기억하고 있던거구나
찬성: 33 | 반대: 0
다들 불안해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
찬성: 1 | 반대: 0
헐…
찬성: 0 | 반대: 0
주인공 개쓰레기 새끼였네. 에휴...190cm가 초딩여자애를 팼다라...ㄲ
찬성: 2 | 반대: 19
소설에서 현실 남매를 느끼는건 또 처음이네.. 분명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현직 남동생으로서의 감각이 여동생을 줘패라고 말하고 있음.. 글 잘쓰셨네요 ㄷㄷ
찬성: 25 | 반대: 1
씨발가족
저런가정인데도 저정도면 혼자 잘컷네 하고 생각되네
교도소에 게이트터져서 죽나 밑밥 슬슬까네
찬성: 3 | 반대: 0
나왓다. 검미성식 피폐!!
미안하다는말 참 어렵게 돌려말한다 짠하네
집안 꼬라지
190이면 황건욱보단 쫌 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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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미성아 연참좀해라 제발
어어... 왜 죽을 것 같이 쓰고 그래요! 나 무서워!
찬성: 5 | 반대: 1
이 시점의 주인공을 보는 이 감상이 완결때 어떤 느낌으로 변해서 다가올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어 계속 곱씹게 되네요
아 여동생한테 사과 너무 불안하네
찬성: 2 | 반대: 0
막장이라는데 주변에 저런 가정 많아서 더 공감된다
한 편의 군상극을 본 것 같네...
잘보고갑니다
검미성아 우리 든파 망한거 같다 ㅠㅠ
워프데몬들을 불러들이는 싸이킥 등대! 여동생 꺼내간다고 하지 ㅠㅠ
워프데몬들이 보는 밝게 빛나는 얼레기의 송과체
아 근데 다시 읽어보니 이렇게 빌드업 하면 주기던데 ㅠㅠ
검미성 작가님이 캐릭터들의 구질구질한 모습을 참 잘씀 단점은 구질구질한걸 하나도 안빼놓고 전부 보여줌...
초딩때 부평에 친구집같은데 가면 이런집 개많았음 ㅋㅋ 싸우느라 여닫이 유리문 깨져있고 피방갈 돈 안준다고 바로 면전에 부모한테 쌍욕박고
아니;; 이번작 왜일케 매워...
음 쓰레기인척하는 쓰레기가 아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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