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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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억 감정까지 느껴진다는건 흥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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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싫어한다는게 성문영한테 너 나한테 명령하냐? 라는 뜻인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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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서는거야 농담인거야? 작가가 검미성인걸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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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안 서서 애기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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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은 살아있으니 박히는건 즐길만한데… 심지어 초재생이라 상처(?)좀 나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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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꽃이 지고나서야 알았습니다. 고자였으니 그 내면의 악의가 얼마나 대단했을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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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고자
잘보고갑니다
늘 화가 난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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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째서 주변에 있는 여성 세명이 다 그 드물다는 빙결 능력자인거지? 주인공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다보니 뭔가 좀 트릭이 있을거같음
여성들 역할도 각각 어머니, 여동생, 연인 역할인 걸로 보이는데 하나같이 다 빙결 능력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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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주인공이 고자라니
근데 남이사 크롭티를 입든 청쟈켓을 걸치든 풀메이크업을 하든 뭔 상관이지? 하이힐 신었다가 자빠져서 민폐 끼치는 것도 아니고, 얼어 죽을 것 같아서 남의 옷 달라는 것도 아닌데; 저기가 군대라서 복장통일이라면 모를까.. 배때기에 상처나면 알아서 하겠지
찬성: 6 | 반대: 7
진짜 버섯이 아기였구나...
하… 너무 빨리봤다 제길
아이고 버섯이 애기가 됐구나
김극김극아 시알리스 한알이면 블러드이블이 될 수 있단다
아
각성이 좋은게 아니었구나..
서울도 자놈들에게 뺏겨서 핵쓴거 라뇨?
ts를 안 시키더니 고자를 만드시네....
고추스면 80대 노인네도 여자한테 들이대는게 남자라서 별이유없이 노맨스 하는거 꼴보기 싫었는데 고자로 노맨스 하는거 좋다
얼음 능력자 방어에는 존나 좋은거 같은데 얼방 얼벽 얼회 ㅋㅋㅋㅋ
신체강화때문에 호르몬 작살나서 발기불능 된건가?
얘기버섯쟝은 가장 남자다운 행동으로 남성성을 재확인하려는 방어기제였네요
위에 댓글대로 김극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여자 3이 여동생, 시의원, 백담비인데 셋 다 얼음 능력자인게 뭔가 의미가 있을 거 같네요. 그리고 백담비가 저런것도 예지능력이랑 관련 있을거 같음.
헬창고자는 좀 심하잖아
응애버섯 맞네
킷사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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